광주, 주민등록 사실조사

광주시는 다음 달 8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정리대상으로는 위장전입 의심자, 무단전출 의심자, 100세 이상 고령자, 기타 재개발 보상을 노린 위장전입 의심자 등 비거주자로 인지된 세대이다.

 

조사는 합동조사반을 편성, 세대명부에 의한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방문조사로 실시된다. 광주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