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묘미로 잡아 낸 여체의 美

지상갤러리 - 류해일의 누드 크로키

류 화백은 지난 1984년부터 현재까지 제천 르노아르(1987년), 서울 삼성플라자갤러리(2000년), 서울 인사아트센터(2003년·2004년), 서울 예술의전당(2004년), 몽골 울람바트로대학 개인초대전(몽골국립미술관·2005년), 뉴질랜드 오클렌드대학 개인초대전(엣찌미술관·2006년), 성남아트센터 개인전(2007년), 네덜란드 헤이그미술관(2007년), 인사동 A&S갤러리(2008년), 크로키&고향을 말하다(2010년 8월)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특히 150여회가 넘는 그룹전 및 초대전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국제순수조형협회 이사, 성일중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자료제공 정구찬갤러리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63-1 ☎ 031-262-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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