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는 대형화재취약대상 19곳을 선정해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대상은 실촌읍에 있는 빙그레광주공장, 향림재활원, 초월읍 한사랑마을, 삼육재활원, 등용문학원, 탑클래스, 메가스터디학원, 광주종로학원 등이 대형화재취약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탄벌동 동산원, 연세세브란스병원과 장지동 신원에벤에셜, 삼진글로벌넷, 경안동 광주터미널, 오포읍 롯데칠성음료, 남부청솔학원, 삼동 삼이물류,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와 성분도복지관 등이다.
광주=허찬회 기자 hurch@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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