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자기 체험교실 운영

광주시는 왕실 도자기의 전통을 살리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29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을 이용해 청석공원에서 시민 도자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광주지역 내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달 말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오전, 오후 각 100명씩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광주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