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혈액투석 환자를 치료하는 신장내과 개원의와 혈액투석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26일 오후 2시 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협력병원 투석 혈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아주대병원 외과와 신장내과, 영상의학과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혈액투석 환자에서 혈관 접근로의 필요성 및 조성시기(박인휘 신장내과 교수) ▲혈액 투석관 삽입술 및 교정술(배재익 영상의학과 교수) ▲동정맥루 조성술(오창권 외과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문의 (031)219-5757
윤철원기자 ycw@ekgib.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