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용인시는 22억원을 들여 비포장 농로 포장과 농업용수 공급로 보수 공사 등 농업생산기반시설물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우선 농로포장 공사는 포곡읍 둔전리 일원 700m 구간, 용·배수로 정비는 포곡읍 삼계리 외 4개소, 구거 정비는 양지면 평창리 외 7개소, 수리시설 정비는 남사면 아곡리 일원 등 2개소 등이다.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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