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김포 전설’ 발간

김포문화원(원장 강보희)은 김포의 전설을 만화책으로 엮은 ‘만화로 보는 김포의 전설’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원 관계자는 “신도시개발 등으로 급격히 도시화가 이루어지면서 김포로 이주해오는 시민들이 많지만 김포의 전통문화나 전설, 설화 등을 접하기가 쉽지 않아 재미있게 김포의 옛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만화 김포의 전설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 기자 yang21c@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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