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2일 용인 장애인가족축제

용인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가 주최하는 제4회 용인시 장애인가족 한마음대축제가 다음 달 2일 용인시여성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기념식과 장애인 가족들의 가요 경연 등으로 꾸며지고 현철과 배일호 등 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가요제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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