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발벗고 나선 단체 봉사자들에 감사”

김학규 용인시장

김학규 용인시장은 23일 모현면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수해복구지원단체 간담회에 참석, 수해피해 복구활동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현면 이장협의회 등 5개 단체 200여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시장은 “복구를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용인=강한수기자 hsk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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