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국군(경기일보 체육부 기자, 안기환·강순구의 차남)

▲안영국군(경기일보 체육부 기자, 안기환·강순구의 차남)·박아름양(수원시 권선구청 근무, 박종균·강선옥의 장녀) = 3일(토) 서울 목동 웨딩의 전당 2층 노블레스홀. (02)2061-8900, 010-3777-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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