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 임원 및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제22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을 의왕시 생활체육인들이 하나가 되는 계기로 삼고 시민의 성원과 응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속담 중에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다. 14만 인구로 작지만 체육에 대한 열정은 여느 시·군보다 높아 도민체전·도지사기 등 각종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고 있으며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우리시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화합의 장으로 생각하고 선수단은 시 대표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매 경기마다 스포츠정신에 입각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의왕=임진흥기자 jhlim@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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