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한해 기원하며…

[포토 에세이]

우여곡절이 많았던 신묘년이 역사의 뒷편으로 물러가고 2012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안산시 단원각에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안산시 김아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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