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오포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23회 광주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김효정 한국탈무드 교육원장이 초빙돼 ‘전통문화 속에 어우러진 멋들어진 삶’이라는 제목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맞게 되는 많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전통문화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2시간 동안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2시40분까지 입실하면 된다.
광주=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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