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미궁속으로

아무도 없는 이길, 허나 걸어가다 보면 생각이라는 늪에 빠진다. 너무 깊게 빠지면 큰일이 일어날 수도… 선유도 공원에서.

 

의왕시 이강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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