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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 ‘소망 담은 오색연등’

승인 2012-05-27 18:11

추상철 기자 scchoo@kyeong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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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27일 오색빛깔 연등이 도심을 뒤덮었다. 수원사 앞마당에서 불자들의 소망이 담긴 형형색색의 연등 아래 한 승려가 불공을 드리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27일 오색빛깔 연등이 도심을 뒤덮었다. 불자들의 소망이 담긴 형형색색의 연등이 터널을 이룬 수원 팔달사에서 팔달사 주지스님이 불자를 맞이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27일 오색빛깔 연등이 도심을 뒤덮었다. 불자들의 소망이 담긴 형형색색의 연등이 터널을 이룬 수원 팔달사에서 주지스님이 불공을 드리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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