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6.25전쟁 62주년 계기 안보현장 견학

구리경찰서(서장 정은식)는 지난 22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보안협력위원회 회원과 북한이탈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2주년 계기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리서는 이 기간동안 ‘거제 포로수용소’를 방문,6.25전쟁 당시 포로들이 사용했던 막사와 의복, 생활상을 담은 사진 등 생생한 자료를 관람했다.      

구리=한종화 기자  hanj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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