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구리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카페 휴’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구리시 수택3동 수평빌딩 2층에 들어서 장애인가족의 문제 상담 및 집단·개별 상담치료, 가족역량강화사업, 사례관리사업, 지역사회조직사업, 휴식지원사업, 장애인 가족실태 및 욕구조사, 정보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1층에 문을 연 ‘카페 휴’는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훈련생들이 유기농 커피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구리= 한종화 기자 hanj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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