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청소년문화의집, ‘별이 빛나는 밤에’ 참가가족 모집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관장 류주선)은 가족테마기행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2월1일 양주 송암 스페이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야광성도 그리기 ▲디지털 플라네타리움 체험 ▲송암천문대 주ㆍ보조실(Observatory) 체험 등 겨울철 별자리의 숨겨진 이야기와 우주ㆍ천문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정(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희망자는 23일까지 홈페이지(www.ilove7942.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 성인 2만8천원/청소년 2만5천원 문의(031)273-7942

장혜준 기자 wshj22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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