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바라보는 대통령 선출해야, 당원들 적극적인 지원 당부
민주통합당 과천 선대본부는 지ㅐ난 지난 29일 오후 7시 별양동 그레이스 호텔 5층에서 민주당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선대본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수문 과천 공동선대위원장과 황순식 과천시의회 의장, 이홍천 과천시의회 부의장, 박정원 과천시의원, 김형탁 진보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 장태환 공동선대위원장 ,정경숙 의왕시의원, 김진숙 경기도 중부 선대위 부위원장, 이경수 경기도 시민캠프 공동대표, 정진태 의왕시민캠프 상임대표 등 민주통합당 관계자와 범야권단일화를 위해 합류한 진보정의당 관계자, 지역시민 등이 참석했다.
배수문 과천 공동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는 12월 19일에 열리는 대통령 선거에는 우리의 염원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대통령 문재인후보를 뽑아야 한다”며 "승리의 그날을 위해 끝까지 전진해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자"고 당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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