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원공영 이근배 대표는 지난달 28일 김연희 경안동장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지난 26일 곤지암읍 소재한 한국도로공사 경안지사(지사장 장석효)는 곤지암읍사무소(읍장 황병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같은날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구자원)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곤지암읍에 전달했다.
(주)대원공영은 2011년 관내 기초 수급자 서모씨 가정에 집수리 봉사, 2012년 7월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