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랑 빛이랑’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문화공장 오산,‘모래랑 빛이랑’ 어린이 놀이터 체험관 운영

문화공장 오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가루야 가루야’에 이어 못 말리는 놀이터 시리즈 2탄 ‘모래랑 빛이랑’ 어린이 놀이체험을 선보였다.

‘모래랑 빛이랑’ 체험놀이터는 샌드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드로잉을 통한 어린이 창의력 향상 놀이로 공연도 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모래랑 빛이랑’ 체험놀이는 문화공장 오산 1층 체험실에서 오는 2월3일까지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공장 오산(031-379-99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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