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운영기관 관람시간 변경 안내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은 내달 1일부터 7개 운영기관별 월 2회 휴관제를 도입한다.

대상은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이다. 단, 남한산성행궁은 월 4회 휴관한다.

관람 시간 등 상세한 변경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문화포털(www.ggcf.or.kr)과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류설아기자 rsa119@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