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시당위원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신동근 서구·강화을 지역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당은 오는 27일 열리는 ‘민주통합당 인천시당 제1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단독 입후보자인 신동근 시당위원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의결절차를 진행한다.
신동근 인천시당위원장 입후보자는 17대(열린우리당)와 19대(민주통합당) 총선에서 서구·강화을 국회의원 후보로 각각 출마했으며 현재 신동근 치과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류제홍기자 jhyou@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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