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토요자유학교’ 운영

부천문화재단은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으로 ‘토요자유학교’를 운영한다.

우선 5~6월 ‘영화가 있는 문화예술 명사특강-방과 후 씨네톡’를 진행한다.

5월4일 독립영화 ‘똥파리’를 통해 연출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양익준 감독과 영화 ‘디파쳐’를 보며 소년에서 연출가로 성장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6월5일에는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스토리보드 작가로 활동하는 강숙 작가가 영화 사례를 중심으로 스토리보드 작업과정을 강의한다. 참가비 무료. 문의 (032)320-6321

장혜준기자 wshj22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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