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철을 맞아 올해 진행죄고 있는 각종 사업장에 대한 추진사항을 비롯 문제점 향후 공정 등에 대한 종합진단을 통해 주민 수혜도도 향상및 사업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 한다.
이를 위해 군은 15일부터 2일간 진난달 취임한 김성기 군수를 비롯 사업담당 부서장 읍면장 기획 예산담당 공무원등이 공사현장을 방문 선실시공 여부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지연되는 문제점에 대한 현장 진단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사업의 후평성과 효율성을 배가한다.
이번 현지확인에서는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 창조도시 건설을 위한 전략사업과 연계상태, 주민 수혜도 및 행정여건 변화에 따른 창의성 반영여부등을 확인해 사업의 효율성과 수용성을 향상 시킨다.
현장 확인 첫날인 15일에는 군도4호선 확․포장공사장을 비롯 국도75호선 도로개설공사장, 설악 생활체육공원 조성공사장 등 4개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을 하는 한편 16일에는 북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장, 다목적체육관 공사장, 산림생태문화체험 등에 대한 현지확인이 실시되고 21일에는 하면 현리전선지중화사업장, 군도13호선 녹수지구 급경사지공사현장 등을 방문 원할한 사업추진에 적극 기여한다.
문 의 : 기획담당(☎580-2051)
가평=고창수기자 kcs4903@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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