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는 오는 12일까지 2013년 문화바우처 기획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을 이용할 도내 사회복지관과 시설을 공모한다.
가가호호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인 여건때문에 문화생활이 어려운 도민을 예술가가 직접 찾아가는 문화재단의 문화나눔 사업이다.
문화재단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36개 참여 예술단체를 선정, 수혜대상으로 선정되면 국악극ㆍ인형극ㆍ마당극ㆍ악극ㆍ클래식 등 다양한 작품을 문화재단 문화포털 (http://www.ggcf.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류설아기자 rsa1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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