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은 경기ㆍ인천지역 예술인 취업 지원을 위한 교육 사업의 3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대상은 오는 9월4일부터 진행되는 ‘앱 기획 양성자 과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통해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후 신청하면 된다. 단, 경기 인천에서 최근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으로, 예술활동증명이 어려운 참자가도 교육 수강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월 2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한다. 문의 홈페이지(www.ayac.or.kr), (031)687-0536
류설아기자 rsa1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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