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영화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더 테러 라이브 400만 돌파, 개봉 13일만에… "500만 돌파 확실시"

승인 2013-08-13 13:16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가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 13일 만인 지난 12일 누적관객 400만9천여 명을 모았다.

이에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개봉 3주차에 5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총제작비 60억 원 규모로 손익분기점은 180만 명이다.

더 테러 라이브 4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괜찮은 듯", "재미있게 봤다! 하정우의 연기력은 정말 최고", "1천만 관객 돌파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더 테러 라이브 400만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