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티라노사우루스 빙의 고양이, 얼굴 빼꼼 내밀고… "나 무섭지?"

승인 2013-08-19 22:25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티라노사우루스로 변신한 고양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라노사우루스 빙의'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몸이 그려진 박스에 고양이가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고양이가 머리를 내민 위치와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티라노사우루스 빙의 고양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알고 한 걸까?", "호기심 많은 고양이, 정말 귀엽다", "절묘하네요. 귀여워서 키우고 싶어지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티라노사우루스 빙의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