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최여진 수중 자태, 멘티 위해 물 속으로 과감히… 여신 '강림'

승인 2013-08-22 16:08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모델 최여진의 수중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SBS '아임 슈퍼모델' 측은 물 속에서 찍은 최여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아임 슈퍼모델' 녹화에서 예비 슈퍼모델들이 수중 화보 촬영에 도전했는데 이날 최여진이 멘티들의 귀감이 되기 위해 과감히 물에 뛰어 든 것.

특히 최여진은 현직 최고 모델답게 화려한 여신 자태를 뽐내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최여진이 여신 자태를 뽐낸 수중촬영 미션은 다음달 18일 새벽 1시10분에 방송되는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 슈퍼모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여진 수중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여신 같아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여신이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최여진 수중 자태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