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29일 안양시 호계동 G스퀘어 12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1천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스마트폰 국민게임으로 자리 잡은 ‘모두의 마블’의 성공전략 등을 들을 수 있는 기획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콘텐츠기업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뉴 패러다임을 여는 스마트콘텐츠의 미래’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모바일 콘텐츠 개발 전략 및 마케팅 활용 방안 등을 콘텐츠기업인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이정호 CJ E&M 넷마블 본부장이 발제자로 나서 모두의 마블 성공전략을 공개하고, 국내 최대의 앱통합 마케팅 기업인 ‘모바일페이스’의 장기태 대표도 성공적인 모바일 앱 마케팅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경기콘텐츠기업협의회 회원사 가입은(www.gcon.or.kr)를 통해 상시 가능하며, 세미나 온라인 사전등록은 27일에 마감된다.
박광수기자 ksthin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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