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아트센터는 하반기 토요문화학교 청소년 수강생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강의는 10~11월 두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센터 전시장 및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소리를 행위로 연주하는 액션뮤직을 이해하는 ‘나의 위험한 음악’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창작워크숍 ‘매체는 매체다’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www.njpartcenter.kr)에서 가능하다.
수강료 2만원
류설아기자 rsa1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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