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백지영 유성은 컴백 무대 응원 '훈훈'…'Healing 대박 예감'

승인 2013-11-07 18:54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가수 백지영이 유성은의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응원에 나섰다.

두 사람은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코치와 제자로 인연을 맺었으며, 백지영은 유성은의 데뷔곡 'Be OK'와 신곡 'Healing'의 비주얼디렉터로 분해 그녀의 데뷔와 스타일링을 도왔다.

8일 유성은 공식 SNS에는 백지영과 함께 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성은은 체계적인 다이어트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한층 세련되고 성숙해진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 유성은 응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정말 보기 좋네요", "백지영 의리 짱", "유성은 스타일 엄청 멋있어 졌는데?", "유성은 대박 예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성은 'Healing'은 우리나라에서 자주 시도되지 않는 블루스락 장르의 곡으로, 마음에 힐링이 필요하다는 주제를 '어디서 약을 팔아', '식어버린 가슴에 fire' 등 위트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