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아침] 엄마

세상에 와서 처음 배우는 말

엄마

저 세상 갈 때 마지막 하고 가는 말

엄마

윤수천

1942 충북 영동 출생.

1974년 소년중앙문학상 동화 당선ㆍ197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으로 등단.

동시집 <아기 넝쿨> <겨울 숲> , 시집 <너에게는 나의 사랑이 필요하다> <쓸쓸할수록>

화려하게>, 동화집 <꺼벙이 억수> <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고래를 그리는 아이> 등 70여 권 발간.

한국아동문학상ㆍ방정환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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