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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일대 AI 방역

승인 2014-01-19 18:02
추상철 기자 scchoo@kyeong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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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농가가 안성지역 농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19일 안성시청 동물방역팀 관계자가 철새 도래지인 안성천 일대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농가가 안성지역 농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19일 안성시청 동물방역팀 관계자가 철새 도래지인 안성천 일대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농가가 안성지역 농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19일 안성시청 동물방역팀 관계자가 오리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을 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9일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안성시 일죽면 한 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한채 방역을 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9일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안성시 일죽면 한 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한채 방역을 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9일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안성시 일죽면 한 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한채 방역을 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9일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안성시 일죽면 한 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한채 방역을 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9일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안성시 일죽면 한 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한채 방역을 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9일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안성시 보개면 한 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9일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안성시 보개면 한 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9일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안성시 보개면 한 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9일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안성시 보개면 한 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9일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안성시 보개면 한 농가에서 안성시 동물방역팀 관계자들이 다목적 방역차를 이용해 방역을 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9일 전북 고창의 AI발생농가에서 새끼 오리를 분양받은 안성시 보개면 한 농가에서 안성시 동물방역팀 관계자들이 다목적 방역차를 이용해 방역을 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축산농가의 AI간이 검사 음성으로 판별됐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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