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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AI 의심신고’ 오리 살처분

승인 2014-02-12 18:58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이 의심 신고된 안성시 미양면 강덕리 종 오리 농장에서 12일 방역 관계자들이 2만3천여수의 종 오리를 모두 살처분 하고 있다. 안성시제공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이 의심 신고된 안성시 미양면 강덕리 종 오리 농장에서 12일 방역 관계자들이 2만3천여수의 종 오리를 모두 살처분 하고 있다. 안성시제공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이 의심 신고된 안성시 미양면 강덕리 종 오리 농장에서 12일 방역 관계자들이 2만3천여수의 종 오리를 모두 살처분 하고 있다. 안성시제공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이 의심 신고된 안성시 미양면 강덕리 종 오리 농장에서 12일 방역 관계자들이 2만3천여수의 종 오리를 모두 살처분 하고 있다. 안성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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