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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오리농장 또 살처분

승인 2014-02-16 18:34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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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양면 한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AI 의심징후가 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N5 H8로 확진된 가운데 이 농장에서 600여m 떨어진 또다른 종오리 농장에서도 AI 의심징후가 발생, 경찰과 군인 등 50여 명이 투입된 가운데 15일 오리 7천여마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안성시 미양면 한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AI 의심징후가 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N5 H8로 확진된 가운데 이 농장에서 600여m 떨어진 또다른 종오리 농장에서도 AI 의심징후가 발생, 경찰과 군인 등 50여 명이 투입된 가운데 15일 오리 7천여마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안성시 미양면 한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AI 의심징후가 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N5 H8로 확진된 가운데 이 농장에서 600여m 떨어진 또다른 종오리 농장에서도 AI 의심징후가 발생, 경찰과 군인 등 50여 명이 투입된 가운데 15일 오리 7천여마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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