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한인수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들의 독감 병ㆍ의원 무료 예방접종 등 보건복지 공약을 발표.
한 예비후보는 “20∼40대 전업주부들을 무상검진 대상에 포함시키고, 어린이에 대한 국가 필수 예방접종에는 독감과 A형 간염을 추가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그는 특히 시장에 당선되면 △함께 하는 복지 △서로서로 희망복지 △어깨동무 따뜻한 복지 △꿈을 찾아가는 자립복지 등 4대 복지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일방적이고 수혜적인 복지에서 탈피하고, 상생복지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이성남기자 sunl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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