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원은 8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4년간의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더 멋진 김포한강신도시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김포2동, 구래동 지역에서의 출마를 결심했다”며 “2010년 지역에 대한 작은 애정으로 처음 의정생활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그 애정이 무한한 책임감으로 다가와 다시한번 시의원에 도전한다”고 선언.
신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사람중심 행정실현과 노인, 여성, 청소년, 장애우의 복지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등 따뜻하고 섬세한 생활정치 구현에 앞장서 왔다”고 강조.
김포=양형찬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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