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면서 유대 강화·순찰활동 활성화

구리署, 자전거 동호회 발대

구리경찰서는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경찰서 내 자전거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동호회’ 발대식 및 순찰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전거 동호회 발대식은 구리경찰서 내 동료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에게 든든한 구리경찰이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은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길과 왕숙천 길 약 12㎞를 왕복 4시간에 걸쳐 이동하면서, 4대악 예방 홍보활동, 자전거 도로 위험물 제거 및 경미한 사고환자 응급조치 등을 시행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여명의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은 오는 10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 지속적으로 아동·여성 대상 등 각종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성모 서장은 “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통해서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직접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z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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