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시즌, 클래식+우아함 갖춘 웨딩워치…결혼예물로 제격 "고급스럽고 실용적"

웨딩 시즌을 맞아 예물 준비를 하는 신혼 부부들을 위해 실속 있는 웨딩 워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찌 워치 중에서도 가장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 속에서 진정한 명품으로서의 아우라를 주는 라인인 G-timeless 컬렉션은 바이컬러(bicolor) 와 현대적 감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옐로우 PVD와 스테인레스 스틸이 믹스된 지-타임리스(G-timeless) 컬렉션은 특히 예물 시계의 정석을 보여 주며 커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VD 도금은 바닷물이나 땀에 의한 부식, 기후적인 영향이나 오염 등에 잘 저항한다. 또 일상 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빈번한 마찰이나 스크래치에도 강해 오래도록 잘 쓸 수 있으며 또한 친환경적이기도 하다.

오피스 룩에 매치하면 심플한 듯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캐주얼 룩에는 믹스매치한 듯 또 다른 멋을 내며 다양한 룩에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이렇게 구찌의 G-timeless 컬렉션은 장롱에만 넣어 두는 예물이 아닌 일상 생활 속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인 예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는 결혼을 앞둔 커플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위본모터스와 함께 진행하는 ‘럭셔리 러브 프로젝트’는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커플 아이템(30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선착순 24명의 고객에게 아우디 웨딩카를 지원하는 이벤트다.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의 신혼 부부들을 중심으로 실속 있는 예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일상 생활에서 착용하기 좋은 웨딩 워치를 선택하면 실용적인 예물을 준비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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