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이성호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건강한 어린이, 건강한 양주의 미래시민’을 주제로 가족이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어갈 시민맞춤형 공약을 제시.
이 예비후보는 6일 ‘쑥쑥 어린이 약속’을 통해 어린이집 주치의 지정제를 운영, 어린이집 아동에 대한 정기검진과 예방접종, 응급상황 대처 등을 전담토록 하고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관리를 강화해 식생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
또한 배상보험 지원을 통해 보육시설의 안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스쿨폴리스를 운영, 초등학생의 등하굣길 안전과 폭력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설명.
특히 그는 권역별 어린이문화센터를 조성해 어린이 전용 공연장, 북카페, 놀이체험, 시간제 보육실 등을 운영하겠다고 강조.
양주=이종현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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