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3선 도의원 도전… 팔달구민의 꿈 실현”

○…3선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이승철 후보(수원5)는 1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진행.

이 자리에는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와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를 비롯해 각 향우회 회장, 각급 사회단체장 등을 많은 팔달구민이 참석해 이 후보의 승리를 다짐.

이 후보는 “수원 팔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팔달구에서 생활하면서 경로당 학교 재래시장 등 팔달구 곳곳이 정겹지 않는 곳이 없다”면서 “팔달구민의 꿈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팔달구민의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

정진욱기자 panic8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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