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양주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박재일 후보는 20일 재선 양주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주시에 새로운 활기와 동력을 불어넣겠다고 다짐.
박 후보는 특히 경기도의 지원을 받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고용복지종합센터를 유치, 일자리 관련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
그는 이어 양주시의 전 학교를 맞춤형 혁신학교로 조성하고 복지의 컨트롤타워가 될 종합복지타운과 체육문화센터 등 다양한 체육ㆍ여가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등 복지수준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강조.
이밖에 교통인프라 구축과 각종 국비지원사업 추진에 상응하는 경기도 예산을 확보, 집행하도록 꼼꼼하게 챙기는 등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
양주=이종현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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