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소헌 구의원(부평마) 후보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이색 동영상을 제작해 홍보에 나서 눈길.
이 후보는 최근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통해 4분 38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려.
이 동영상은 여성 정치인의 대한 불신 여론, 정치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뚫고 이 후보가 지난 4년간 구의원을 수행하며 거둔 실적을 보여줘.
이 후보는 “진정성있게 주민들을 만나고 시간이 걸려도 한 명, 한 명과 진심으로 이야기 나누면서 지역을 바꿔나가겠다”며 “첫 마음 잃지 않고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말해.
박용준기자 yjunsa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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