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새누리당 후보자들이 “역세권 신도시 조성에 맞춰 시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광주에서 강남까지 광역철도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
조억동 시장 후보를 비롯한 새누리당 지방의원 후보들은 29일 “우리시 광역철도 구간은 연장 15.0km로 오포읍 주민자치센터~태전역~광주역~터미널역~시청역~회덕역 총 6개 정거장을 만들어 성남·위례신도시·신사역까지 연결된다”고 설명.
이어 “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성남시와 지속적인 협의로 국토부에서 추진중인 위례~신사선을 성남과 광주로 연장될 수 있도록 추진협약을 체결했다”고 강조.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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