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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 아이웨어, 로맨틱 가을색 입힌 스타일리시 안경

승인 2014-08-20 10:06
김규태 기자 kkt@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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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감성으로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질스튜어트 아이웨어(JILLSTUART eyewear)가 2014년 가을 시즌을 맞아, 스타일리쉬한 안경을 내놓았다.

새롭게 출시되는 질스튜어트 아이웨어는 가을의 색을 입힌듯한 트렌디한 컬러와 세련된 라운드 프레임의 조화가 차분하고 모던한 감성을 자아내며, 프레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얇은 금속 브릿지로 심플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투명하고 부드러운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해 한층 깊이 감 있는 컬러구현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아이웨어는 인디 핑크, 카멜, 애쉬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질스튜어트 아이웨어 관계자는 “다가오는 간절기 시즌, 니트 및 아우터 스타일링 등에 패셔너블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웨어 안경으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가을 스타일링에 위트 있는 패션감각을 더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kkt@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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