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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박준금, 격한 스킨십에 지상렬 깜짝

승인 2014-08-24 17:20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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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박준금 지상렬이 둘만의 새로운 신혼집 '열금하우스'에 입성했다.

이들은 지난 20일 JTBC '님과함께'에서는 '연하 상남자' 상렬이 아내 준금을 위해 부부만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열금 신혼 하우스'에 입성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상렬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신혼집에 들어간 준금은 격한 스킨십으로 상렬을 놀라게 하는데….

놀란 상렬은 "요부(?)인가 봐요. 숨기고 있었어요. 두 얼굴을 가졌더라고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어진 도심 속 전통 재래시장 데이트에서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쑥쑥 커가는 부부애를 과시했다고.

온라인뉴스팀

사진 : 님과함께 박준금, 격한 스킨십에 지상렬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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