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NB 플라이트 팩 출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입학과 졸업시즌을 맞아 ‘NB 플라이트 팩(NB FLIGHT PACK)’을 선보인다. NB 플라이트 팩은 카모플라주 패턴을 항공점퍼와 백팩 그리고 뉴발란스 대표 신발에 공통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크로스 코디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항공점퍼 플라이트 자켓(FLIGHT JACKET)은 겉감과 안감 사이에 기능성 필름을 접착한 윈드스크린 소재를 사용했다.
윈드스크린 소재는 외부의 바람을 차단하고, 내부의 온기를 유지시켜 적정체온을 지켜주는 뉴발란스만의 테크놀로지며, 기존 윈드스크린보다 더욱 소프트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양을 업그레이드했다. 2015 윈드스크린 소재를 플라이트 자켓 뿐만 아니라, 후드집업, 베스트,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해 9만9천원~19만9천원의 가격대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 플라이트 백(FLIGHT BAG)은 개폐구를 버클이 포함된 폴딩 탑 방식으로 설계, 다양한 형태의 백으로 변형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방을 완전히 펼칠 수 있도록 전면부에 지퍼를 구성해 수납 편리성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플라이트 백은 카키, 블랙, 네이비 3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3만9천원이다.
▲이니스프리, 제주 자연 향 담은 디퓨저 20종 출시
이니스프리가 제주 자연의 향기를 담은 ‘퍼퓸드 디퓨저’ 20종과 향기 전문 브랜드 수향(Soohyang)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이니스프리X수향 콜라보 캔들’ 10종을 출시한다.
‘이니스프리 퍼퓸드 디퓨저’는 제주를 여행하며 보고 느낀 아름다운 순간순간을 향으로 표현해 제주 자연의 감성을 담아냈다. 디퓨저 향취는 그린 시트러스(Green Citrus), 프루티 플로럴(Fruity Floral), 플로럴 플로럴(Floral Floral), 파우더리(Powdery) 4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원.
‘이니스프리 X 수향 콜라보 캔들’은 향기 전문 브랜드 수향(Soohyang)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제품이다. 이니스프리의 시그니처 원료인 그린티, 화산송이, 동백을 향으로 표현한 제품과 함께 이미 향초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수향의 인기 제품 그린 자스민, 리스키 시트러스, 슬립웰, 페어, 체리 블로썸, 에프리콧 블라썸, 샴페인 수퍼노바까지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8천원.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ANDZ by ZIOZIA), 웜업 패딩 출시
남성 패션 브랜드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ANDZ by ZIOZIA)’가 추운 겨울, 남성들을 따뜻하게 웜업시켜줄 수 있는 ‘웜업 패딩(WARM UP PADDING)’을 출시했다.
‘웜업 패딩’은 남성수트와 일상 캐주얼 코디에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특히 듀폰사의 소로나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슬림한 패딩 코트 스타일을 연출한다. 더불어 글렌체크 디지털 프린트 바탕에 보온성과 스타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느낄 수 있다.
‘웜업 패딩’은 그레이와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전국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ANDZ by ZIOZIA)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돌리백’ 출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SS시즌을 맞아 모던함과 페미닌한 감성이 돋보이는 ‘돌리(DOLLY)’ 백을 선보인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소가죽이 돋보이는 돌리 숄더백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정교하게 세공한 타원형 앵무새 장식이 포인트가 되는 페미닌한 백이다.
또 골드컬러의 체인과 금속 버클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디테일을 더했고, 가죽 소재의 은은한 광택과 쉐입으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여기에 카드 수납이 가능한 내부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더했다.
숄더백과 크로스백 스타일 2가지로 연출 가능하며 스트랩이 탈착이 가능해 클러치로도 활용 가능한 돌리 백은 로맨틱한 룩부터 캐쥬얼한 데님 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이 가능하다.
심플한 디자인과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돌리 백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으며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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