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경제 소비자·유통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신선한 맛 한식샐러드바 ‘자연별곡’ 내달 5일까지 평가단 ‘자별人’ 모집

승인 2015-02-25 11:39
김규태 기자 kkt@kyeonggi.com
기자페이지

이랜드 외식사업부에서 전개하는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http://www.naturekitchen.co.kr)이 봄 신메뉴 평가단 ‘자별人’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연별곡은 팔도 진미를 담은 왕의 밥상을 콘셉트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100여 가지 한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신개념 한식 샐러드바다.

각 시즌 별로 제철음식을 활용한 신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다음달 5일 봄 신메뉴 출시에 맞춰 고객 평가단을 새롭게 운영하게 됐다고 자연별곡 측은 설명했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다음달 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평가단 신청 이유와 블로그 URL 등을 남기면 누구나 손쉽게 응모할 수 있다.

발표는 다음달 6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정된 자별人에게는 무료 1인 식사권 2매를 증정한다. 자별人들은 매장을 방문해 새로운 봄 시즌 메뉴를 시식한 뒤 평가를 블로그에 작성하면 된다. 또 고객들의 평가는 메뉴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자연별곡 관계자는 “빠르게 변해가는 트렌드와 입맛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평가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맛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